https://www.youtube.com/watch?v=Iu-w6STAz64&list=PL066-ALa462CuaWCdQR7k4KNMJB-54HPC&index=3 

옛날에는 안 쓰고 모으면은 부자가 될 수 있었다. 

그 결과 세계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좋은 점 나쁜 점을 다 모르고 가입하는 경우가 불완전판매라고 보시면 된다. 


은행도 다 알지못한다. 
- 저축은행 상태 
저축은행은 은행이 아니다. 
우순위 채권? 
- 예금자 보호법에 의하면 예금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존하기로 되어있다. 
- 모든 부채를 다 갚은 다음에나 주겠다라는것이다. 
- 다른 채권자들에 대한 부채가 청산된 다음에나 상환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 

 

BIS  은행의 자산이 얼마나 건전한지 알려주는 지표 
은행에게 예금은 부채로 잡히는데 채권은 부채로 잡히지 않는다. 

은행원이 제대로 알고 설명하고 있는지 그리고 정말 내가 맞는 상품인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은행을 많은 날에는 우산을 빌려줬다가 비가오면 우산을 걷는다.라는 말이 있다. 


결론: 은행은 때로는 내편이 아니다. 




펀드 
다수의 사람으로부터 모은 자금을 주식이나 채원에 투자 후, 수익을 나누어 갖는 금융상품 


펀드 = 투자 
투자라는 말은 다 날릴수도 있다는 말이다. 


펀드는 수익률만 보고 판단하는것은 위험하다. 

고수익 상품은 고위험 상품이다. 


보험 
보험은 제테크수단이 아니다. 
저금의 효과도 없다. 



파생상품 
선물 
개당 백원을 보장해 준다 
백원이 넘으면 농부가 손해를 보고 백 원이 안되면은 업자가 손해를 본다 
펀드는 도박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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